1) 시작하기 전과 후의 차이:



   쓸데없이 바빠서 제일  못한 회차인거 같다

익숙해지는 상상에 변화를 주려고 생각하다 가 이것이 스트레스 였을까 제대로 못하고  짧게 끝내기도 했다

 이럴 바엔 익숙한걸 계속 하는게  낫았으려나  하는 생각도 든다

친구나   모임에서의 대화가 거의 상처와 스트레스에 관한 대화여서   아무말  없이 있을 수 만은 없고 무심코 하기도 하고 그런 나를 발견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감히

수행자의 길이  어렵구나  고독 했겠구나 를  생각했다

비록  고승 까진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알던 성지식과 성습관을 바꾸는  중이므로

3) 여성아카데미를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

    

   게으름은  5회차에서만 멈추고 더나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