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과후:

지난 4 회차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일상 생활애서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는 말이나 행동이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장 많이 느끼는 변화는 일상적으로 타인의 검정 표현에 대해서 덤덤해진 부분이 있다. 그리고 나 또한 감정을 느끼는 것른 그대로인대 이것을 공적인 관계에서 표현을 하는 것이 준 것 같다.

자신과 몸과 마음의 변화:

마음에서는 대체적으로 나를 중심으로 뭔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맘대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케어해 주려고 하는 것 같다. 몸에서는 가슴이 커지고 허리라인이 들어갔다.

여성아카데미를 지속하고자 하는 희망:

5회차는 스스로도 꾸역꾸역 하고 미루기도 한 회차 였던것 같다. 6회차는 다시 또 최선을 다해서 여성력을 만들어 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