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기 전과 후의 차이:
6회차를 지나고 보니 이전에 비해 하기 싫고 힘들었던 과제들을 어느새 해나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마음을 먹고 하기 시작하면 집중하여 몰입하는 힘이 나에게서 느껴진다.
그러나 몰입하는 힘이 너무 과해질까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어떻게 써야 안전할지 조절력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2)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리를 일상에서 스스로 해나가게 되고 상처나 스트레스에 대한 전환과 힐링이 예전보다 매우 빨라진 것 같다.
3) 여성아카데미를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
그래도 과제하기 싫을 때가 아직도 있는 것을 볼 때 좀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모든 과정을 마치는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
댓글목록
작성자 여性아카데미
작성일 2023-04-07
평점
이제는 과제를 일상화시키는 노력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과제를 과제라고 생각지 마시고, 짬짬이 전환의 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